Ayako님의 여기는 신생 스위트워터에서 트랙백
원래는 컬러링을 해야하는데, 쓰다보니까 개인적인 평가가 되어 버려서 컬러링은 포기. 사실 완결까지 다 본 것들은 얼마 안된다.. 그리고 본문이 무척 긴데, 이럴때 정말 접기 태그의 절실함이 느껴진다..
001. 아빠는 요리사 : What is this?
002. 슬레이어스 : 슈패용 게임은 관심 있었는데 정작 연재분량과 상위기종 게임은 관심 뚝..
003. 테니스의 왕자 : 페X스의 왕X지 따위 (By Ayako)
004. 강철의 연금술사 : 재미를 느끼기 전에 동인녀들의 장난감이라는 선입견으로 외면
005. 봉신연의 : 노래는 좋은데, 클램프 삘의 꽃돌이 잔치라는 선입견으로 외면
006. 이니셜 D : 전질 구매를 생각하고 있지만 그 어마어마한 분량에 질린다.. 와방 재밌는 걸작.
007. 히카루의 바둑 : 4번과 동일
008. 신세기 에반게리온 : 보긴 다 봤는데, 이건 누가 뭐래도 20세기 최후의 쓰레기다.
009. 블리치 : 재미를 느끼기 전에 초딩들의 장난감이라는 선입견으로 외면
010. 드래곤 볼 : 20세기 만화매체 최강최대의 걸작. 내 자식 세대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011. 바람의 검심 : 동인녀들의 장난감이라는 인식이 들기 전에 해치운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
012. 원피스 : 처음 한두권 보고 심드렁한 느낌만. 지금은 동인녀와 초딩의 장난감을 전락한 모양.
013. 최유기 : 설정만 보고 위험을 느끼고, 알고 보니 동인녀의 장난감이었다는 걸 알고 안심.
014. 나루토 : 처음 두세권보고 심드렁한 느낌만. 지금은 동인녀와 초딩의 장난감이 되어가는 모양.
015. 샤먼킹 : 음란물로 알고 있었다.
016. 유희왕 : 초딩의 장난감이라는 인식에 거부.
017. 란마 1/2 : 권수만 그렇게 안 많으면 소장에 도전하련만. 초명작(By Ayako)
018. 명탐정 코난 : 김전일의 적. 동인녀와 음란물의 장난감으로 전락한 모양.
019. 슬램덩크 : 동인녀들의 장난감이 되어버렸지만, 고삐리 시절을 유감없이 불살랐기에 2부 기대 중.
020. 겟 백커스 : 띄엄띄엄 한두권 보고 심드렁.
021. 후르츠 바스켓 : 애니를 조금 보았는데, 그냥저냥 심드렁.
022. 천사금렵구 : 솔직히 그림이 예뻐서 좀 봤는데... 아, 그건 백작카인이었나?
023. 아즈망가 대왕 : 자막도 한두개 만들었었다. 요츠바토의 믿거름이 되어주는 걸작이라고 봄.
024. 북두의 권 : 띄엄띄엄 여러가지 버전으로 보긴 다 봤다. 근데 지금은 북두의 권이라고 하면 역시 [오오~ 그것은 인생~]
025. 금색의 갓슈 : 모 성우 팬 사이트의 팬질로 말미암아 거부중.
026. 헌터x헌터 : 유유백서보다 못하다는 생각에 초반 한두권 보고 심드렁.
027. 최종병기 그녀 : 원래 쓸데없는데에서 눈물을 흘리는 종자라, 마지막 권보고 펑펑. 설정은 작위적인 감이 많다.
028. 이누야샤 : 란마의 전철을 밟을까 두려워 거부중. 최근에는 동인녀와 초딩과 음란서생들의 장난감이 되어 있는듯.
029. 캔디캔디 : 코믹은 모르고 어린시절 애니로 조금 본 기억은 난다.
030. 멋지다 마사루 : 등장 당시 후루야 미노루와 무척이나 비교가 되었지만, 마사루보다는 이나중이다. 지금도 마찬가지. 아, 우스타 쿄스케가 세가빠라 더 싫은지도.
031. 이토준지 공포 컬렉션 : 전질 소장을 생각하고 있지만, 지금 보유중인 몇권이 내뿜는 다크 포스 때문에 두려워하는 중.
032. 기생수 : 모으는 친구 녀석 덕분에 끝까지 다 봤다. 개인적으론 이 설정을 살려 그림이 멋진 음란 동인지가 더 보고 싶다.
033. 사무라이 디퍼 쿄우 : 사무라이 뒤에 붙은 영어가 웃겨서 거부. 지금은 동인녀의 장난감으로 전락한 듯.
034. 피스메이커 쿠로가네 : What is this?
035. 와일드 어댑터 : Wow, what a mansion! (By Bio Hazard)
036. 크르노 크루세이드 : 그림이 멋지다는 평가가 있는데, 관심 밖.
037. 환상게임 : 후시기 유유기? 어릴 적에 초반 몇 권 보고 심드렁. 애니 송은 좋았다. 사랑스런 사람을 위하여 였던가?
038. 퍼니퍼니 학원 앨리스 : What is this?
039. 오늘부터 마왕 : 팬이 좀 있는 걸로 아는데, Out of site.
040. 탐정학원 Q : What is this?
041. 타로 이야기 : 극빈 개그의 최고봉이라고 생각. 개인적으론 완결편에 수록된 에필로그 부분의 정밀 묘사가 아쉽.
042. 스파이럴 : 동인녀의 장난감으로 알고 있음.
043. 엽기인 걸 스나코 : 이름만 안다.
044. GTO : 정말 재밌는 작품인데, 이걸 보고 상남 2인조를 보면 왠지 상남2인조가 더 재밌다. 국내 가위질의 어설픔에 알라딘이 생각났었다.
045. 아스피린 : What is this?
046. 아포크리파 제로 : 뭔지 모르는데 왠지 동인녀의 장난감일 듯한 포스가...
047. 신풍괴도 쟌느 : 이름만 안다.
048. 우리 아기는 외계인 : ....다다다..?
049. 마제 : What is this?
050. 건담 SEED : 애니를 말하는 것인가? 당시 주말 치정물의 최고봉을 달렸다. 방영당시엔 재밌게 봤고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
051. 합법 드러그 : What is this?
052. 츠바사 : 이름만 안다.
053. 백귀야행 :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는 걸로 아는데, 1권 첫 에피소드에서 심드렁.
054. 유유백서 : 드래곤볼, 북두의 권과 함께 90년대 중반 자라나는 청소년이 꼭 읽어야할 권장도서 중 하나지 않나? 구판 전질 소장중.
055. 레이브 : 대략 어떤건지 설명을 듣는 것 만으로 심드렁해진 기억이.
056. 더 파이팅 : 띄엄띄엄 보면서 재밌다고는 생각하지만, 꾸준히 보게 되지는 않는다.
057. 아기와 나 : 13권 최고! 구판으로 구하고 싶은데, 요즘은 애장판 밖에 안보이더라. 신이와 진이와 석원씨가 아니면 아기와 나가 아니다.
058. 스킵비트 : What is this?
059. 러브히나 : 띄엄띄엄 몇 권 봤는데, 이런거 많이 보면 오덕후 된다. 개인적으론 작가가 쓰레기라고 봄.
060. 열혈강호 : 가끔 몰아쳐서 한꺼번에 보는 재미가 있다. 그러고 보니 30권 초반 언저리부터 못보고 있구먼.
061. 따끈따끈 베이커리 : 이름은 안다.
062. 딸기 100% : 이거 음란물 아닌가?
063. D.N.ANgel : 이것도...
064. 소년검객 : What is this?
065. 미스터 풀 스윙 : What is this?
066. 웨이트 샷 건 !! : What is this?
067. 십이국기 : 여기저기 퍼뜨리긴 많이 퍼뜨리고 전화 받아서 구워주기도 했는데, 정작 차분히 본 적이 없다.
068. 천랑열전 : 띄엄띄엄 보다가, 어찌어찌 놓치고는 심드렁.
069. 천상천하 : 이거 음란물이지?
070. 나우 : 이름만 안다.
071. 배틀 로얄 : 보긴 다 봤는데, 배틀로얄은 누가 뭐래도 영화다.
072. X : 대학 시절 동아리에서 찔끔찔끔 봤다. 클램프 만화는, 집중이 되질 않는다.
073. 건방진 천사 : 애니로 다 보고 코믹도 얼추 거의 다 본 듯. 다만, 이 작가 답지 않게 좀 부진했다는 생각이 남았다.
074. 힙합 : 초딩물이라는 편견으로 심드렁.
075. 오디션 : 보긴 다 봤는데, 엔딩이 많이 허무했다.
076. 소년탐정 김전일 : 끝난 줄 알았더니 다시 나온다더라. 그림에 조금만 더 색기가 돌았다면 좋았을 듯. 성인버전으로 리뉴얼 안하나?
077. 몬스터 : 중간에 한두권 빼먹는 바람에 정확한 줄거리를 설명 못하겠다. 재밌긴 무척 재밌다.
078. 20세기 소년 : 관심은 많은데 어디선가부터 끊고 있다.
079. 나디아 : 아주아주 재밌게 봤지만, 다시 보면 욕할까봐 못 보고 있다. 극장판은 나오지 않는 쪽이 좋았다고 생각함.
080. 나의 지구를 지켜줘 : 내사랑 앨리스라면 조금 봤다.
081. 도쿄 언더 그라운드 : 이름만 들어봤다.
082. 동경 바빌론 : 그니깐 클램프 만화는...
083. 쵸비츠 : 개인적으로 러브 히나급의 쓰레기라고 보는데, 어디선가 남자 주인공과 내가 닮았다는 평가를 듣고 조낸 슬펐던 기억이 난다.
084. 로도스도 전기 : 코믹에서 판이 나오는 건 못 본듯. 애니는 어이없고, 소설판이 멋지다. 가끔 꺼내 본다.
085. 마법사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 : 이름만 안다.
086. 유레카 : 로봇물 에우레카 세븐..아니지?
087. 상남 2인조 : GTO 보고나서 다시 봤는데, 오니즈카는 몰라도 류지가 진짜 멋있다. 개인적으론 KT 특공조 카츠아키가 좋았다.
088. 펫숍 오브 호러즈 : 동아리방에서 섭렵했는데, 뒷만 찜찜하기로 따지면 건슬링어걸과 막상막하.
089. 헬싱 : ..올 겨울엔 나오나요? 꾸준히 보는 중. 가끔 꺼내 본다.
090. 바사라 : 이름만 아는데, 참 오래된 만화 아닌가?
091. 리니지 : 신일숙씨의 리니지라면 동아리방에서 초반 두어권 보다가 옆에 있던 별빛 속에로 전향해버린 미안한 기억이...
092. 오늘부터 우리는 : 언제 꺼내어 봐도 뒤집어지는 걸작...인데, 그 많은 권수에 소장할 엄두는 안난다.
093. 아니메 점장 : ...오덕후물이지?
094. 진월담 월희 : 페이트 보다는 덜하지만, 점점 비호감화 되어감. 그바로 H신이 나온다는게 신기했다. 애니는 안 봤음.
095. 홍차왕자 : 이름만 안다.
096. 풀 메탈 패닉 : 어떤 오덕후께서 리얼 밀리터리 물이라고 소개하는 바람에 1기 1화 이후 심드렁.
097. 건 그레이브 : 게임은 쉽고 재미났지만, 애니는 그다지.
098. 달의 아이 : 월광천녀를 보고 뻑가서 챙겨봤는데, 시미즈 레이코의 연출은 가끔 도대체 뭔 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모를때가 있다.
099. 허니와 클로버 : 주변에서 하도 재밌다고 난리쳐서 조금 뒷걸음질치는 중. 언젠가 차분히 보고는 싶다.
100. 이웃집 토토로 : 어른들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는 최고일 듯. 마지막으로 본게 지난 세기.
101. 월광천녀 : 이거 어디까지 나왔나? 중국 여왕님이 되신 준휘(아키라? 누구냐 그건)까지 보고 해적판이 안 나와서 못 보고 있다.
102. 천재 유교수의 생활 : 그러고보니 유교수랑 좀 닮았다는 소리도 들은 적이 있다. 작품을 제대로 안봐서 그게 욕인지 칭찬인지는 모르겠다.
103. 마호로 매틱 : 이런거 자꾸 보면 얼굴엔 여드름이, 눈에는 안경이, 체중은 상향직선, 치아에는 보철기가 낀다.
104. 백작 카인 시리즈 : 아, 이거다. 그림이 예쁘고 야오이의 개념을 모르던 시절에 재밌게 본 것. 요즘은 동인녀들의 성전이 된 듯.
105. 부기팝 시리즈 : 조낸 암울하다는 소문만 안다.
106. R.O.D. (Read Or Die) : 왕가슴 안경 매음녀 요미코가 좋다.
107. 오란 고교 호스트부 :설정은 재밌었는데, 역시 작품 태생의 한계상 1권 이상 못보겠더라.
108. 만월을 찾아서 : 이름만 안다.
109. 검풍전기 베르세르크 : 잔인하고 막나가는건 좋았는데.. 좀 질질 끄는거 아닌가?
110. 마탐정 로키 라그나로크 : 이름만 안다.
111. 아이실드 21 : 이름만 안다.
112. 머나먼 시공 속에서 : 이거 동인녀 장난감 아닌가?
113. 블랙캣 : 이름만 안다.
114. 천행기 : What is this?
115. 알리키노 : What is this?
116. XXX홀릭 : 뭔지 몰랐는데 클램프란다. 따라서 볼 일이 없을 듯.
117. 유리가면 : 한 번 잡으면 2 달은 폐인된다는 말 때문에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118. 키드갱 : What is this?
119. END : What is this?
120. I wish : 클램프의 위시라면 좀 봤다.
121.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 예전부터 그다지. 최근에 나온 TV판에선 히로인이 예뻐져서 재평가를 받는 듯.
122. 아이들의 장난감 : 이거 음란물 아닌가?
123.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 구우사마의 명성은 잘 알지만, 정작 진지하게 전권을 읽어본 적은 없다.
124. 트라이건 : 밧슈 더 스턴피드의 명성은 잘 알지만, 정작 진지하게 감상해 본 적이 없다.
125. 엘펜리트 : 이름만 안다.
126. 무장연금 : ...음란물?
127. 삐리리 불러봐 재규어 : 초반 조금 봤는데, 우스타 쿄스케의 센스는 내게서 너무 멀리 가버린 것 같다.
128. 루어 : What is this?
129. 견신 : 조금 보다가, 개가 신이라는게 거부감이 일어서 심드렁. 사실 작심하고 보면 꽤 재밌을 듯.
130. H1, H2 : 작가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이 작가를 싫어하는 관계로 즐. 대중의 평가는 높더라.
131. 666사탄 : What is this?
132. 코와레마루는 천방지축 : What is this?
133. 레드문 : 황미나 선생님의 레드문이라면 조금 봤다.
134. FSS : 갈수록 싫어지는 작가 양반...
135. 3X3 EYES : 어떻게 끝났냐? 야쿠모랑 파이가 잘먹고 잘 살았으면 그걸로 땡... 하즈랏트 한과 우메노코우지도 잘 살았으면..
136. 엘리터 건달 : What is this?
137. 제로(ZERO) : 박성우 선생 작품이었나? 이름만 아는 듯.
138.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 이명진 선생의 데뷔작이지? 이런저런 원죄가 많은 작품이지만, 좋아한다. 요즘도 구판 가끔 꺼내서 본다.
139. 베가본드 : 사사키 코지로 편에서 지쳐서 접었다. 사실 재미도 있고 소장도 생각중.
140. 파검기 : What is this?
141. 수요전 : What is this?
142. 8용신 전설 : 8권으로 끝난 1부라면 무려 아이큐 점프 코믹스로 가지고 있다. 이때는 개인적으로 박성우 선생 참 좋아했다. 중딩이었으니 뭐..
143. 도라에몽 : 몇몇 에피소드는 재밌게 봤지만, 챙겨볼 이유는 없는 듯.
144. 역전재판 : ...게임 말고도 있었어!? (By Ayako)
145. 프리스트 : 이름만 안다.
146. 몬스터 콜렉션 : What is this?
147. 건강합니다 : What is this?
148. 토리의 비밀 일기 : What is this?
149. 용랑전 : 일본인 꼬마가 상국시대 장수들을 주무른다는 설정이 어이 없었다. 보긴 조금 봤다.
150. 용비불패 : 이름만 안다. 한두권 봤을런지도 모른다.
151. 천추 : What is this?
152. 도쿄크레이지 파라다이스 : What is this?
153. 헤븐 : What is this?
154. 피아노의 숲 : 한두권 본 기억은 있는데, 내용은 전혀 기억 안난다. 요즘은 이 제목을 들으면 왠지 노다메가 떠오른다.
155. 얼음요괴 이야기 : What is this?
156. 지옥 선생 누베 : B'z가 TV판 애니송을 불렀다는 사실이 한이 되는, 변태교사의 엽색 이야기(뻥)
157. 와일드 베이스 볼러스 : What is this?
158. 아름다운 그대에게 : What is this?
159. 무한의 주인 : 팬은 무척 많던데, 손이 안가더라.
160. 마스터 키튼 : 띄엄띄엄 꽤 봤다. 재밌는 작품.
161. 하현의 달 : What is this?
162. 의룡 : 아주 재밌다는 평가가 있는데, 손이 안간다.
163. 간츠 : 언젠가부터 그냥 동인지 본다. 헨 때부터 막나가는 기미가 보였다. 작가의 거유 취향에는 박수를 보낸다.
164. 에어기어 : What is this?
165. XS엑세스 : What is this?
166. 꼭두각시 서커스 : 이름만 아는데, 전철에서 이걸 보던 종자들이 대부분 초딩아니면 안여돼였던 관계로 멀리하는 중.
167. 요괴소년 호야 : 우시오와 토라? 유명하다고 해서 보려다가, 그림체의 박력에 밀려 접었다.
168. 왕도둑 징 : 애니 전편 다 받아놓고 정작 오프닝이 구려서 봉인해 버렸다. 평가는 좋더라.
169. 개구리 중사 케로로 : 3월 6일 12권 일판 샀다! 기로기로기로기로... 21세기 서두에 꼭 언급되어야 할 최고 걸작이라고 생각 중.
170. 키디 그레이드 : 이름만 안다.
171. 사무라이 챰프루 : 이름만 안다.
172. 아르미안의 네 딸들 : 이게.. 황미나 선생님이었던가..? 아주 옛날에 1권까지 봤는데 그 이후는 모르겠다.
173. 마법선생 네기마 : 이런거 자꾸 보면 얼굴엔 여드름이, 눈에는 안경이, 체중은 상향직선, 치아에는 보철기가 낀다.
174. 지구에서 영업중 : What is this?
175. 딸기 마시마로 : 이름만 안다.
176. 리버스 : : What is this?
177. 엑셀 사가 : 애니만 조금 봐서, 그.. 외국인 노동자와, 코야스 목소리의 또라이 일파라쵸만 생각난다. 주인공 액셀은 별로였던 기억이.
178. 고쿠도군 만유기 : 이름만 안다.
179. 미도리의 나날 : 이거 음란물 아닌가?
180. 폭렬천사 : What is this?
181. 창궁의 파프너 : 건담시드 외전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는데, 전혀 보지를 않았다.
182. 건담 윙 : 정말정말 싫어했다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봤다. 지금은 모든 건담 긍정 노선이라, 싫지는 않다.
183. 초중신 그라비온 츠바이 : 이거 음란물이잖어.
184. 그대가 바라는 영원 : 이것도 음란물.
185. 귀를 기울이면 : 이거랑 추억은 방울방울이 늘 헷갈린다. 칸토리 로도 나오는게 어느쪽이지?
186.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 이름만 안다.
187. 신무월의 무녀 : 이름만...
188. 쪽보다 푸르른 : 이것도 음란물 아닌가?
189. 오네가이 티쳐 : 아는 사람은 아는, 내 취향을 마음껏 자극하는 작품. 욕도 많이 먹었지만,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한다.
190. 오네가이 트윈스 : 반면 이건 싫다.
191. 스크라이드 : 이름만 들어봤다.
192. 고양이의 보은 : 보긴 봤는데, 기억이 안난다.
193. 디어즈 : 노출광 폭유 여선생이 나온다길래 달려들었다가 러브히나급 카운터 펀치를 먹고 패퇴한 아픈 기억이.
194. 달은 동쪽으로 해는 서쪽으로 : What is this?
195. 현란무도제 더 마즈 데이브레이크 : 희망호라는 메카닉은 마음에 들었는데, 손은 안가더라.
196. 울프스 레인 : 이름만 안다.
197.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 What is this?
198. 내 마음 속의 자전거 :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 2권인가 3권 이후 심드렁.
199. 크로마티 고교 : 돈 주고 사긴 좀 아까운데, 가끔 얻어보기는 괜찮은 만화. 개그는 좋지만...
200. 라이징 임팩트 : What is this?
201. 미스터 초밥왕 : 재밌게 보긴 했는데 그 재미의 촛점이 문제다. 무슨 전국대회 이후로 접었다.
202. 긴급출동 119 구조대 : 이름만 안다.
203. 노다메 칸타빌레 : 도대체 매력이 없는 노다메도 좋지만, 완벽한 남자 주인공(이름이..)이 의외로 맹한 구석이 있어서 재밌다.
204. 조폭 선생님 : What is this?
205. 괴로울 땐 별님에게 물어봐 : 이름만 안다.
206. BINGO : What is this?
207. 로젠 메이든 : 친우 바람개비군의 선물로 1권만 봤는데.... 으음...
208. 슈가슈가룬 : What is this?
209. 성전 : 클램프 별로라니깐!!
210. 스쿨 럼블 : 팬도 많고 가끔 얻어보면 재밌을 때도 있지만, 좀 식상하지 않나?
211. 비디오 걸 : 전영소녀, 꺄아 귀신언니,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파울볼, 드라곤의 비밀 5종 셋트에 혼을 판 소년은 나 만은 아닐 것이다.
212. 궁 : 코믹이 괜찮다는 소문은 듣고 있었는데 드라마로 떴다는 소문에 거부중.
213. 은혼 : What is this?
214. 트리니티 블러드 : What is this?
215. 이분이 나의 주인님 : 이런거 자꾸 보면 얼굴엔 여드름이, 눈에는 안경이, 체중은 상향직선, 치아에는 보철기가 낀다.
216. 별빛속에 : 정말이지, 이 작품과 황미나 선생님의 파라다이스는 현대적 시각과 전문 메카닉 디자이너를 영입해서 리메이크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중.
217. 비천무 : 영화의 조짐이 만화의 비호감으로 이어진 케이스.
218. 풀하우스 : 드라마의 비호감이 만화에의 외면으로 이어진 케이스.
219. 나나 : 재밌고, 의외로 야하다는 소문이 있어서 볼까 생각 중.
220. 디그레이맨 : What is this?
221. 데스노트 : 동인녀들의 주력 장난감이라는 선입견 + 재수없는 주인공 설정에 거부 중.
222. 중화일미 : 조금 보다가 접었다. 승룡 볶음밥 나온게 이 만화던가?
223.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 게임의 인기 때문에 이슈 코믹스였나.. 암튼 정발 2권까지 샀다가 대 실망하고 세라문 안티가 된 케이스.
---------------------------------요기서부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했던) 작품들을 추가----------------------------------
224. 브레이크 에이지
225. 파라다이스
226. 진짜 사나이
227. 마이 러브
228. 백록화
229. 아기공룡 둘리
230. 일곱개의 숟가락
231. 귀여운 쪼꼬미
232. 교과서엔 없어
233. 세라픽 피더
234. 크레센트 노이즈
235. 가라 이나중 탁구부
236. 나와 함께(크레이지 군단)
237. 그린힐
238. 두더지(히미즈)
239. 시가테라
240. 마법진 구루구루
241. 하멜의 바이올린
242. 트윈 시그널
243. 영국 사랑이야기 엠마
244. 건슬링어 걸
245. 신 암행어사
246. 바가지 마스크
247. 비밥 하이스쿨
248. 4번타자 왕종훈
249. 공포의 외인구단
250. 블루엔젤
251. 내 이름은 독고탁
252. 비밀경호원 탕
253. 맹렬 타키온
254. 시티헌터
255. 폭소 스트리트 파이터 2
256. 패밀리 콤포
257. 능력을 발휘하라(원제가..)
258.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259. 츠다 마사미 단편선
260. 초인간 로크
261. 황금 테고리
262. 수퍼 트리오
263. 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