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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이런일 저런일
+   [열어보고 싶은 대가리]   |  2006. 2. 4. 08:48  

1. 설연휴 끼어있던 주가 끝났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기 바랍니다. (빨리도 적는다...)

2. 목-금 양일간 회사 이삿짐 정리 건으로 강원도 문막에 다녀왔습니다. 등짝과 어깨와 허리와 허벅지와 손아귀와 팔목과 팔뚝이 아픈 것만 빼면 후유증 없이 건강히 잘 다녀왔습니다. 노가다를 통해 회사 윗분들과 정을 쌓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3.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노가다를 하며 맞이한 생일이지만 너무나 기쁜 하루였습니다. 다들 감사드립니다.

4. 2주 전에 적은 레미오로멘의 코나유키라는 노래에 빠져 있습니다. 노래 정말 좋군요. 나중에 여유되면 엄청난 최루드라마라는 1리터의 눈물도 볼까 합니다.

5. 근데 왜 안하던 경어로 적고 있을까요?

6. 1월에는 건프라를 거의 못했습니다. 그런 것 치고는 게임을 열심히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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