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9)
이야기 (33)
식도락 (11)
구암뿌루와 (20)
전자오락 (29)
죨리매니아 (4)
활동그림들 (13)
노래 (33)
아무튼 문장을 쓴다 (5)
멀리 나들이 (9)
열어보고 싶은 대가.. (16)
펌질 혹은 바톤 (26)
폐기문서함 (0)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Total :
+ Today :
+ Yesterday :
  

 

 

 

노래 _해당되는 글 33건
2006.05.17   TJ 미디어 06년 5월 17일자 JPOP 신곡 2
2006.05.02   TJ 미디어 06년 5월 03일자 JPOP 신곡 8
2006.04.25   TJ 미디어 06년 4월 26일자 JPOP 신곡 6
2006.04.18   TJ 미디어 06년 4월 19일자 JPOP 신곡 4

 

TJ 미디어 06년 5월 17일자 JPOP 신곡
+   [노래]   |  2006. 5. 17. 09:43  
...지난 주 태진미뎌 업뎃은 몽창 엔카였던데다 아는 곡도 없고 어설프게 바빴던 관계로 패스했었다. 으음...

해서 이번주 JPOP 신곡은 두 곡.

26188 나나이로노아시타brand new beat 우리 BoA
26189 disillusion 타이나카사치

일단 눈에 띄는 것은 우리 보아의 일곱빛깔 내일-브랜뉴빗. PV가 매우매우매우매우 쌍콤달콤한 느낌이어서 좋았던 데다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라 매우 맘에 들어하는 곡. 물론, 내가 노래방에서 소화할 수 있을리는 없지만, 가끔 함께하는 멤버들 중에 JPOP을 멋지게 소화해내는 처자들이 있는지라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다. 어쨌거나, 우리 보아 만세다. 아래의 디실루젼은... 뭔가 했더니 달빠들+빈유 히로인에 질려버린 페이트의 애니판 오프닝이란다. ...사실, 월희도 그렇고.. 캐릭터는 그다지 나쁘지 않고, 격투게임으로도 꽤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하고는 있고... 야겜이란게 가볍게 라이트 노벨 읽는다는 느낌으로 하면 서비스신이 더욱 돋보이기 때문에 싫진 않은데(사실 좋아한다_By 희작) 히로인이 양심이 없는데다 온라인에서 지랄 깝을 치고 다니는 달빠들 때문에 세이버라는 캐릭터를 보기만 해도 짜증이 솟구친다. 그래, 나 해보지도 않고 까는 페이트까다. ...자랑은 아니지만. 암튼, 그런 관계로 아래의 곡은 당연히 패스. 지음아이 투표는 매일 오오츠카 아이의 후렌쟈와 비즈의 유루기가 동일표를 다투는 형국이라 아마 그 두곡이 올라가지 싶다. 유루기 나오는 날이 노래방 번개 뜨는 날이다. 그 날이 어서 오도록, 같은 B자 돌림의 우리 보아에게 기도를 올려본다. 사라와 넘버원과 피스비의 이름으로 보아. 우힛.


 
 
        

 

TJ 미디어 06년 5월 03일자 JPOP 신곡
+   [노래]   |  2006. 5. 2. 15:16  

...오랫만에 포스팅 재개는 노래방 신곡으로.. 일주일만에 쓰는 구만.. 으음...

26085 나미다노죠오켄 테레사·뗑 2006/05/03
26187 무겐다이 칸쟈니에이토 2006/05/03
26186 Glaring Dream 코타니킨야 2006/05/03

음.. 다행히 이번주에도 아는 곡이 하나 있다. 26187번을 차지한 칸쟈니에이토의 무겐다이. 그런데 의아한 것은, 이 곡이 사실 작년 가을에 나왔던 히트싱글 스캬넨 오사카의 2번째인가 3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었던 곡이라는 점. 쟁쟁한 신곡들이 많은데, 지난주 레미오로멘의 신곡보다도 한참 전의 곡이 올라왔다는 점이 참으로 신기하다. 노래는 재밌었지만 혼자서는 도저히 흥겹게 부를 수가 없는 스캬넨 오사카 보다는 좀 더 재밌게 부를 수 있는 곡이라는 점에서는 좋기야 하지만, 수록을 기다리는 곡이 상당히 많은데도 어째서 이 곡이 올라왔는지는 조금 당황스러울 정도. 나머지 두곡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정보가 없으므로 패스.. 꾸준히 아는 곡이 하나씩은 등장해 주고 있는 요즘이지만, 노래방 가본지 벌써 한달쯤 되려고 한다... 이번 주에는 가보고 싶은데 말이지...


 
 
        

 

TJ 미디어 06년 4월 26일자 JPOP 신곡
+   [노래]   |  2006. 4. 25. 18:48  

지난 주에 이어, 반가운 이름이 보이는 이번주의 TJ 미뎌 신곡 리스트.

26185 타이요우노시타 레미오로멘
26084 토모시비 야시로 아키
26184 하다시노신데레라보-이 NEWS

눈에 띄는 것은 첫번째의 태양아래. 코나유키로 내게 좋은 놈들로 각인된 레미오로멘의 곡으로, 코나유키의 후속곡에 해당하는 싱글이기도 했고, 곡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코나유키의 후광 때문에 조금 처지는 평가를 받은게 아쉽달까... 나름대로 열심히 흥얼거리고 다녔기에, 노래방 레퍼토리가 하나 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다. 두번째와 세번째의 곡은 잘 모르지만,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맨발의 신데렐라 보이를 부른 뉴스에는 이전 슈지와 아키라 유닛에서 아키라를 맡았던 야마시타군(소위 야마삐라고...)이 소속되어 있다. 지난 주에는 슈지를 맡았던 카메나시가 소속된 캇툰의 데뷔 싱글이 나오고 이번에는 야마삐인가. 꽤나 기묘한 조합이지만, 캇툰의 렬페이스는 마쨩이 작곡을 했기에 싫어할 수가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쟈니즈빠가 아닌 내겐(거기 놀라는 사람은 뭐야!) 전혀 알지 못하는 곡일 뿐. 뭐, 아무튼 이번 주에 아는 곡이 추가된 것이 기쁠 따름. 다음 주의 신곡은 무엇일까나~


 
 
        

 

TJ 미디어 06년 4월 19일자 JPOP 신곡
+   [노래]   |  2006. 4. 18. 21:52  
간만에 아는 곡이 보이는 신곡 업뎃~

26083 토키와나가레테모 야마모토 죠지
26182 azure moon Every Little Thing
26183 Real Face KAT-TUN

첫번째에 [시간이 흘러가도]는 일전에 올라온 적이 있는 노래를 부른 엔카 아저씨의 노래. 왠지, 태진에 이 곡을 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꽤 지지를 얻고 있는 엔카 아티스트가 아닐까 한다. 세간에서는 엔카를 밀고 있는 최근 태진의 행보에 많은 불만이 있는 모양이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문화의 다양성을 즐길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 두번째의 아즈레문은,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ELT의 곡. 잔잔한 PV가 인상적이었던 곡으로, 노래는 제법 좋지만 내 취향이 아니었던 관계로 패스하고 있었다. 나름대로 인기를 얻은 모양. 세번째의 렬 페이스는, 얼굴을 내민지 꽤 되었지만 정식 데뷔를 최근 마친 캇툰의 곡. 이 곡이 땡기는 이유는 뭣보다도 작곡이 무려 B'z의 리더 마츠모토 타카히로 보스라는 점. 마쨩 버전 렬 페이스 연주곡이 있다고 하는데, 그 박력이 남다르다는 평가도 있더라. 빙 계열 아티스트가 쟈니즈에게 곡을 주었다는 것이 화제였고, 개인적으로는 B'z의 이나바 씨가 이 곡을 불러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K-POP 느낌이 좀 나긴 하지만 중간에 쟈니즈 답지 않은 기타솔로와 곡의 구성이 멋진 곡이다. 문제는 랩이 좀 어려워서 이걸 제대로 불러볼 수 있을까... 하는 것. B'z 팬들에게도 상당히 미묘한 곡이다. 밀리언 가까이 매상고를 올린 곡이기도 하고... 실제로 곡도 좋다. 음.. 여담이지만, 청춘 아미고를 불렀던 유닛 슈지와 아키라에서 슈지를 맡았던 카메나시군이 캇툰의 멤버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미지가 좋았는데 왠지 모르게 카메나시군은 주는 거 없이 괜히 미운 캐릭터라는 소문이 있던데.. 다음주에는 어떤 곡이 올라올까?


 
 
        
<<이전 | 1 | 2 | 3 | 4 | 5 | ··· | 9 | 다음>>

shikishen'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