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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_해당되는 글 33건
2006.03.21   TJ 미디어 06년 3월 22일자 JPOP 신곡 6
2006.03.14   TJ 미디어 06년 3월 14일자 JPOP 신곡 6
2006.03.07   TJ 미디어 06년 3월 8일자 JPOP 신곡 4
2006.03.02   TJ 미디어 06년 3월 2일자 JPOP 신곡 4

 

TJ 미디어 06년 3월 22일자 JPOP 신곡
+   [노래]   |  2006. 3. 21. 18:02  

어느덧 매주 적게 되어 버린 TJ 미디어 JPOP 신곡 소개...인데.. 으음..

26078 스나노카와 하라다 유리

26077 키노사키코이우타 호소카와타카시

26076 하나모아라시모 야마모토 죠지

아는 노래가 없다!!!!!!!!!!!!!!!

뭐라 할 말이 없다... 으음..아, 그래그래. 조만간 노래방이나 한 번 가는게 어떨까? 노래방 간지도 꽤 되었는데... 문제는 지금 기침이 멈추지 않는 목감기와의 투쟁중이라는 점인데.. 아무튼, 나베르 박사님께 여쭈어보니.. 야마모토 죠지씨와 호소카와타카시는 엔카 가수인 듯. 하라다 유리는.. 잘 나오지 않는 관계로 패스. 이렇게 되면또 다음주를 기다려야 하는 건가.. 위의 3곡을잘 아는 사람들은 리플로 이 무지한 사람에게 가르침을 주시길...


 
 
        

 

TJ 미디어 06년 3월 14일자 JPOP 신곡
+   [노래]   |  2006. 3. 14. 14:26  

회사고 퇴근후고 간에은근히 바쁘고 챙길일이 많아서, 무려 1주 만에 쓰는 포스팅... 의무감을 핑계삼아, 가까스로 적어본다.. 음..

15784 호노오노토비라 Fiction Junction YUUKA

26075 후리무케바니혼카이 이츠키 히로시

26174 IT'S IN THE STARS w-inds.

26175 Keep Tryin' 우타다히카루

아는 노래는 4번째 우당탕 여사의 킵 트라잉. 사실 우당탕 여사는 나올 때마다 챙겨 들어보려고는 하는데, 은근히 나랑은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킹덤하츠 관련 곡들은 좋게 들었지만. 오토매틱으로 대뷔했을 때의 귀여운 처자에서 쇼프로 단골 푼수 아줌마로 변질되어 버린 듯한 이미지도 어느정도 관여하긴 하지만, 오토매틱에서 보여줬던 재능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긴 한다. 킵 트라잉은 여러가지 코스프레를 한 PV가 화제가 되긴 했지만, 우당탕 여사가 워낙 섹시 코드와는 거리가 먼 분이시다 보니 코스프레를 했다고 해서 뭔가 삘이 오거나 하지는 않았다. 여담이지만, 코스프레라는 단어에서 음란함을 느끼는 스스로를 반성만 하고 있다. 뭐, 아무튼. 나머지 3곡은 전혀 모르는 곡. 윈즈의 곡은 이름만 스쳐가며 들은 기억이 나는 듯 마는 듯 하고, 두번째의 [돌아보니 일본해]는 어딘지 모르게 동해-일본해 분쟁을 그린 엔카일 것이라는 되먹지 못한 편견이 고개를 들게 하는 제목이라는 느낌.첫번째 곡도 모르지만, 불꽃의 문이라는 타이틀에서 무언가 애니-게임 관련 곡이 아닐까 하는 역시 틀려먹은 편견에 잠식되어 있음을 느낀다. 유일하게 아는 곡인 킵 트라잉도 여자곡인 관계로 노래방에서 부를 일은 없을 것 같다. 음.. 개인적으론 우루후루즈사무라이 소울이나, 미친척하고 사랑의 마이야히를 넣어주면 어떨까 하는 망상을 해본다. 그나저나 노래방 한 번 가야하는데...


 
 
        

 

TJ 미디어 06년 3월 8일자 JPOP 신곡
+   [노래]   |  2006. 3. 7. 18:23  

일주일에 한번씩, TJ미디어에 올라오는 JPOP 신곡들에 대해 떠드는 코너...인데, 아래의 목록부터.

26173 겟코우쵸우 아사키
26074 나모나이하나니캄빠이오 야마모토 죠지
26172 에가오노마마데 우에토아야

....아는 곡이 하나도 없다. 두번째의 [이름없는 꽃에 건배를]은 싱어도 제목도 들어본 적이 없는 데다, 마지막 [미소지은 채로]도 우에토아야라는 가수의 이름만 알 뿐 저언혀 알지를 못한다. 으음... 그나마 1번의 월광접...이 문제인데, 이게 턴에이 건담 관련곡인지 아니면 드럼매니아에 수록되었던 그 월광접인지를 모르겠다. 애초에 가수를 모르니... 또 그 둘 다 아닐 수도 있을 것이고.. 으음... 고로 이번주는 목록만 간단히. 다음주는 좀 떠들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곡들이 올라왔으면...


 
 
        

 

TJ 미디어 06년 3월 2일자 JPOP 신곡
+   [노래]   |  2006. 3. 2. 10:42  

원래는 수요일(3월 1일)에 업데이트 되는 것이 맞지만, 수요일은 기미년독립운동 기념일인 만큼 하루 늦은 JPOP 업뎃이 되었다고 한다. 좀 쓸데없는 소리를 하자면, 기미년독림운동 기념일 같은 날에는 태극기 정도는 걸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뻘건 엄마들 쫓아다니면서 뽈차기에 핏대 세우는 것만 애국인 줄 아는 것들이 좀 많이 보여서, 적어 본다. 하긴, JPOP 신곡에 대해 적으면서 하기엔 민망한 소리긴 하지만.

26169 소메이요시노 ENDLICHERI☆ENDLICHERI
26170 스나오카무요오니...NAMIDA 마츠우라 아야
26171 Double Dear(아니메점장IM) 세키토모카즈외7인

모두 아는 곡이었던 지난 주에 비해 모두 모르는 곡인 이번 주 신곡. 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이 세번째의 더블 디어. 아니메 점장이라는 애니메이션(인 것 같다)의 삽입곡으로 보이는데, 언젠가부터 성우들이 우루루 몰려들어 앵앵거리는 노래들은 왠지 거부감이 일고 있다. 이 곡 역시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럴 것이라는 편견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탓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계열 노래는 유구조곡 엔딩곡(제목이 기억안난다..)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무려 랩송이고 그럭저럭 소프트 힙합 삘도 나고 말이지...

두번째의 마츠우라 아야는 누군지는 알지만 곡은 모르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상당한 팬을 거느리고 있으며 신곡들도 비교적 TJ 쪽에 자주 업뎃된다고 한다... 라고는 하지만, 마츠우라 아야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서 패스. 이것도 사실 왜곡된 편견 탓이긴 하지만.

첫번째의 엔들리케..(라고 읽는 것이 맞나?)는 킨키 키즈의 도모토 츠요시의 솔로 유닛명...으로 알고 있다. 작년께부터 쟈니즈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어쩐지 츠요시에 대한 이미지는 영화 판타스티포의 수염쟁이로 너무나 강하게 남아있어서 좀 그렇다. 최근 MS에 L모 그룹의 노래 못하는 싱어의 솔로곡과 함께 출연한 것을 보았는데, 대비가 되어서 그런지 나쁘지 않아 보였다. 그 곡과 이 업뎃된 곡과는 다르긴 하지만.

그런데 이 JPOP 신곡 포스팅을 적으면서 느끼는 건데, 수박 겉핥기로 알고 있는 아티스트가 은근히 많은 것 같아 좁은 의미로 좀 복잡한 기분이다. 뭐, B'z와 우루후루즈를 제외하면 사실 노래만 좋으면 누구든 OK긴 하지만서두. 다음주에는 좀 아는 곡이 나와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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