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9)
이야기 (33)
식도락 (11)
구암뿌루와 (20)
전자오락 (29)
죨리매니아 (4)
활동그림들 (13)
노래 (33)
아무튼 문장을 쓴다 (5)
멀리 나들이 (9)
열어보고 싶은 대가.. (16)
펌질 혹은 바톤 (26)
폐기문서함 (0)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 Today :
+ Yesterday :
  

 

 

 

파란 블로그 개편기념 구리구리 잡담
+   [이야기]   |  2006. 7. 27. 18:51  

1. 파란 블로그가 개편을 했다. 파란 블로거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에 대성공한 듯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우측 상단의 파란우체부를 클릭하여 방명록을 감상하여 보시라. 사실 케로로 빵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적으려고 했었는데, 글 올리는 기능 자체가 2.0으로 업그라운드 되면서 대폭 불편해 진지라, 포스팅의 방향을 이리로 수정하였다는 것도 첨부해 둔다. 이런 식이라면 이전을 고려해 볼만 하다고 보는데 말이지.

2. 한동안 게임을 소홀히 하다가, 최근 선배 Fuse7 님에게 대여한 신귀무자를 하고 있다. 슬슬 엔딩이 가까워지는 것 같은데, 무기 노가다와 2~3주차 플레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살짝 고민 중. 하지만 오랜 게임 경력에 비추어 볼 때 이런 고민은 현재 플레이 욕구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친다. 그냥 잡히는 데로, 마음 내키는 데로 진행하는게 최고일 듯.

3. 서바이벌 게임의 주력 무기를 교체하였다. 복고풍 무장인 M-16 A1 전동건인데, 썩은 총을 주워와서 이리저리 손봐서 쓰는 총 치고는 꽤나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안심이 된다. 문제는 이 총에 자꾸자꾸 투자를 하고 싶어진다는 점. 만약 지금 구상대로 업그라운드가 진행되면, 언젠가 이쪽에도 한번쯤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그나저나 오랫동안 내 주력 무기 자리를 꿰차고 있던 P-90을 어찌해야 좋을까나...

4. 장마가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어, 신경쓰지 못한 곳에서 곰팡이 주의보가 대량 발생 중인 듯. 아무래도, 8월이 되어 햇빛이 쨍쨍해지면 당분간은 토요일에 일정을 비워 집안 정비를 좀 해야하지 싶다. 휴가를 하루쯤 더 써볼까나...

5. 8월 4일에는 모카페 분들과 자연농원에 갈 예정을 잡았다. 휴가도 미리 내 뒀고, 남은 것은 가본지 10년 쯤 된 것 같은 자연농원을 즐기러 가는 것 뿐. 그러고 보니 놀이공원을 가본 것도 작년 초여름 젓돼월드가 마지막이었구만. 흠흠.

6. 글을 저장하려고 자간을 조절하려고 보니, 자간 조절 기능이 사라져 있다. ....옮길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침 결정  (14) 2006.08.03
주말 소사  (24) 2006.07.30
장마가 끝나고  (18) 2006.07.20
간단한 주중 소사  (11) 2006.07.16
하루 지난 1주년 기념 포스팅  (14) 2006.07.13

 
 
        

shikishen'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