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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_해당되는 글 33건
2012.07.04   이 블로그는.... 1
2009.03.17   친우 바람개비군이 사우디로 떠납니다. - 수정 4
2006.08.03   방침 결정 14
2006.07.30   주말 소사 24

 

이 블로그는....
+   [이야기]   |  2012. 7. 4. 00:30  

2012년 7월 현재, 서비스 종료를 둔 포털 사이트 파란=PARAN 에서 서비스하던 블로그의 글들을 티스토리로 이전하여 개설한 블로그입니다.


이 블로그는 추후 따로 갱신 예정이 없으며, 과거의 기록 보존 차원에서 오픈해 두고 있습니다. 


본가는 sksn.tistory.com 또는 www.sady.pe.kr 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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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 바람개비군이 사우디로 떠납니다. - 수정
+   [이야기]   |  2009. 3. 17. 23:29  

친우 바람개비군이 사우디로 장기 출장을 떠납니다.

토요일 저녁에 좋은 장소 잡아서 저녁식사라도 할까 하는데, 함께하실 선후배님들을 모십니다..

바람개비군, FUSE형님, DICE형님, ㅎㄹ누님, nabbori군, ㅈㅅ양, 궁극미중년군, koodongin군 참석하게 되었네요.

2호선 신촌역 3번 출구에서 오후 5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따로 예약은 하지 않았구요, 적당한 곳으로 움직여볼까 합니다. 혹시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당분간 로긴 안하셔도 덧글 등록 가능하십니다....

덧글로 의견 주시면 목요일 저녁까지 집계하여 어딘가 괜찮은 곳으로 예약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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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침 결정
+   [이야기]   |  2006. 8. 3. 18:12  

이게 오래 못 갈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방침을 정했습니다.

파란 블로그는 접지 않고 이대로 둘 생각입니다.

현재 테터 계정 세팅은 완료해 둔 상태고, 스킨에 대해 고민하는 중입니다. 고민이 귀찮아서, 아마 지금 정해둔 스킨으로

그냥 밀고 갈 듯도 합니다.

사실 여기 190개가 넘는 글들을 다 옮기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글을 버리기도 엄하고... DB 백업 서비스 같은 것도 없으니..

해서, 그냥 여기는 여기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아마 테터에 새 글을 올리면 여기에 링크 포스트를 함께 올리거나.. 하면서

이곳을 없애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파란 블로그의 기능이 정상화(라는 말이 좀 우습지만) 되더라도 이 곳이 메인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다음 포스팅은 새 블로그에 올리는 두번째 포스팅의 광고 포스트가 될 듯 합니다.

확정되면, 돌아다니며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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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소사
+   [이야기]   |  2006. 7. 30. 20:40  

...기능이 대폭 줄어든 글쓰기 기능으로 글을 쓰려니 참 의욕이 안난다... 아무튼.. 그래도 적고 싶으니.

1. 대여하여 플레이하고 있는 신귀무자를 오늘 클리어했다. 나름대로 감동의 엔딩이었다. 게임은 살짝 늘어지는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이야기의 전개나 액션 자체의 재미도 그리 나쁜 게임은 아니었다. 귀무자3를 해보지 않은 관계로 어떻게 '신'이 되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귀무자1-2편에서 없던 시스템이나 연출은 그럭저럭 만족스러웠던 느낌. 그래도 추천하라면 귀무자2를 추천하겠다. 볼륨은 크지만 그래도 늘어진다는 느낌이 남았던 관계로.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았던 것은 야규 쥬베이 아카네의 성우 연기. 가장 몰입한 연기였달까.

2. 1달에 한번 모이는(실은 더 자주보지만) 모임에서,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카르카손에 푹 빠졌다. 지금 세상에 보드게임, 그것도 초창기에 유행하던 카르카손이라는게 좀 멋적지만, 보드게임 본연의 재미와 평화속의 견제라는 명제가 잘 살아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어딘가에서 떠돌던 PC용 카르카손을 받아서 해보았는데, 간편하고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은 좋았지만 역시 사람끼리 얼굴을 맞대고 타일을 만지는 맛이 없는 점이 아쉽다. 아무래도 모임에서 카르카손을 한 세트 구매하는 것이 최선일 듯.

3. 2주 전에 완성한 건프라를 아직도 업로드를 안하고 있다. 사실 진작에 했어야 하지만, 기회였던 이번 주말을 신귀무자에 투자하느라 패스 하는 중. 무엇보다, 파란 블로그가 정상화 되지 않으면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

4. ....이번 주까지 지켜보고, 블로그 이전을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겠다. 지금 가장 유력한 대안은 테터 또는 이글루스인데, 테터는 자유도가 높지만 그만큼 관리가 귀찮을 것 같고, 이글루스는 아직도 이글루 소녀의 악몽이 조금 남아있어서 선뜻 손이 나가질 않는다. 설령 어디던 옮긴다고 하더라도 지난 포스팅들을 다 언제 옮긴다냐..

5. 이게 다 파란 블로그 때문이다. 일단 이번주는 금요일 바라보며 살아야겠다.

....그러고보니 내일, 7월 31일은 사랑하는 동생 antidust의 생일이다. 아시는 분들은 축하해 주시길...

..................자간 조절이 없으니까 쓰면서도 짜증이 난다. 구 버전으로의 복구(회귀?)는 아무래도 하지 않을 것 같고... 다음 주 이맘때는 다른 환경에서 글을 쓸지도 모르겠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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