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9)
이야기 (33)
식도락 (11)
구암뿌루와 (20)
전자오락 (29)
죨리매니아 (4)
활동그림들 (13)
노래 (33)
아무튼 문장을 쓴다 (5)
멀리 나들이 (9)
열어보고 싶은 대가.. (16)
펌질 혹은 바톤 (26)
폐기문서함 (0)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Total :
+ Today :
+ Yesterday :
  

 

 

 

펌질 혹은 바톤 _해당되는 글 26건
2006.07.07   [바톤]블로그인상문답 12
2006.06.15   [펌] 나의 경험치 14
2006.06.14   [펌] 나의 결혼 적령기 테스트 24
2006.06.09   [펌]사우스파크 캐릭터 만들기 9

 

[바톤]블로그인상문답
+   [펌질 혹은 바톤]   |  2006. 7. 7. 19:21  

kyung님의 Dancing Days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에서 넘겨받음

1. 안녕하세요. 우선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이글루 평가 부탁드립니다.

- 이름은 희준. 군역을 지고 있는 모 딴따라와 이름이 같아서 종종 비웃음을 사는데 민감한 극소심 A형입니다.

여긴 이글루는 아닙니다만.. 음.. 접기태그가 지원 안되고 액티브 X 설치를 종용하며 은근히 느리기까지 한 파란 블로그에 적을 두고 취미 생활과 일부 잡상을 끄적거리는 블로그 되겠습니다.


2.자신에게 문답은 넘기신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 거의 동시에 두분에게서 받아서 두분 다 적습니다.
ㄱ) kyung님. 처음 뵈었을 때 나무...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그런 인상이었지요. 그날이었나.. 암튼 노래방 한 번 다녀와서 '렬띵의 추억' 한방에 다른 모습을 본지라.. 지금 정의 내린다면 열정을 감춘 차분함이라고 하겠습니다.

ㄴ) 루크님. 야자튼 사이라 님자 붙이기가 조금 어색한데.. 암튼, 블로그에서는 세례명에 기인한 닉네임을 쓰지만, 익숙한 쪽은 저쪽인지라.. 암튼. '안겨있는 듯한 환상을 주는 목소리' 라고 정의해 두죠.


3.링크목록 맨 위의 분과 맨 아래의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 알파벳-한글-일본어 순으로 해놓은 링크인지라.. 가장 위는 사랑하는 동생. 처음 보면 차가와 보이는 인상이지만, 친근하고 호감가는 인상입니다. (설마 나만 그럴리가..) 가장 아래는 나우누리 태생의 모 모임에서 알게된 fujisaki 님으로 약간 어려보이면서도 단단해 보이는 이미지..였는데 최근에는 조금 달라지신 듯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뵌지 좀 됐군요.

4.저번 포스팅에서 제일 먼저 리플 달아주신 분과 가장 끝에 리플 달아주신 분의 인상은?
- 제일 먼저는 3번의 fujisaki 님과 같은 모임에서 알게 된 풍호군. 블로그 닉과 또 다르지만 역시 저 이름이 좀 더 익숙하네요. 풍호군은 처음엔 폭신폭신한 인상이었지만 요즘은 쉽지 않아 보이는 인상이랄까... 마지막 리플은 접니다. 어딘가에선 웃기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고 하더군요.(....)

5. 지인 중 이글루 이름이 가장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 친우 병규군의 잡아라 별! 지금도 무슨 뜻인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속에 있는 별을 잡았다고 하는 부러운 결과를 피력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 별이 어떤 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한번 잡아보고 싶어요.

6. 포스팅을 가장 성실히 하는 분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글루스 인기 메이저 블로거 좐슨군, 대학 친구 테레스군, 이글루스 인기 메이저 블로거 텐님, 초콜릿님, 팡짱님, kyung님, 루크님, 테터툴즈 인기 블로거 비오네님, 그 외에 많은 인기 블로거 님들.


7. 선호하는 취향의 이글루(분위기나 스킨이나)는 어느 분 입니까?
- 로딩 빠르고 심플한 스킨... 하지만 역시 이글루스 인기 메이저 블로거 좐슨군이 흐뭇한 메인 사진을 올려서 좋습니다.


8. 가장 최근에 링크하신 분의 인상 부탁드립니다.
- 오늘 링크한 미~짱님... 뵌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혹시 있었다면 제 뇌세포를 욕해주세요...)는지라 인상은... 하지만 하루키를 좋아하시고 게임도 좋아하시고... 저랑 비슷한 코드를 엿볼 수 있어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9. 자신의 이글루에 오시는 분들께 한마디.
- 이글루는 아닙니다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해서 인기 메이저 블...


10. 수고하셨습니다.마지막으로 바톤 넘길 7분 부탁드려요
- 늘 돌리는.. 친우 smoo군, 친우 병규군, 사랑하는 동생 antidust, 개기는 후배 궁극미중년군, 존경하는 선배 Yuirin님, 비오네님, 미르시내님

...어쩐지 불성실한 대답이 되어 버린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펌] 나의 경험치
+   [펌질 혹은 바톤]   |  2006. 6. 15. 17:44  

복숭아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오늘은 회식날인데 몸이 아직 비정상이라 술을 피해야 한다. 하지만 과연 회식 자리에서 말단 주임 찌끄락지가 주는 술잔을 '님화 나 장염이3, 술 자제염' 할 수 있을리가 없지... 살아 돌아오기 힘들 것 같아 뭔가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이글루스 인기 블로거 복숭아님의 블로그에서 재밌어 보이는 걸 발견해서 올려본다.

허락을 받고 싶었는데 비로긴 덧글 금지를 걸어 두신 듯. 허락없이 퍼와서 죄송합니다. 근데 재밌어 보여서...

===================================================================================================

입원 O 중학교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약 10시간 가량. 입원은 할게 못된다.
골절 X
헌혈 O 군생활 및 사회 나와서. 한때 [내 고귀한 피를 누군지도 모르는 놈에게 줄 수 없다] 라는 못되먹은 생각을 했더랬다.
실신 X
결혼 X
이혼 X
샤브샤브 O 사실 몇 번 못 먹어봤는데, 한 번은 사장님과 면담 자리에서 먹었다. 당연히,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식용달팽이 X
도둑 O 초등-중학교때 물품을 몇가지 도둑맞은 적이 있다... 집에는 없었다.
여자를 때림 O 초딩때. 개념없었습니다. 지금은 못 때려요.
남자를 때림 O ....어렸을때... 지금은 못 때려요.
취직 O 첫직장에서 2년 7개월째 다니고 있슴다.
퇴직 X
전직 X
아르바이트 O 나름대로 험난하게 이것저것...
해외여행 O 일본만 두 번.
기타 X 기타프릭스를 하면서 드는 생각 - 기타 조낸 어렵구나...
피아노 X 어렸을 때 피아노학원 1주일 다니다 짤린 게 트라우마.
바이올린 X
안경 O 강의 들을 때, 회의 시간, 서바이벌 할 때 씀.
렌즈 X 이거 무셔...
오페라 감상 X
텔레비전 출연 O
파칭코 X
경마 X
럭비 X
라이브 출연 X
미팅 O
만화방 O
게임방 O
유화 X 중딩때 템페라화라고, 유화 비슷한, 암튼 달걀 흰자를 섞어 그리는 그림을 그려봤다.
에스컬레이터 역주 X
풀마라톤 X 언젠가 해보고는 싶지만, 하프도 엄두가 안난다.
자동차 운전 X
오토바이 운전 X
10Kg이상 감량 O 대학 들어가서 20Kg 가까이 빠졌었다. 비법은 밥대신 술먹고 토하기.
교통사고 O 위에 명기
전철 틈새에 추락 X
세뱃돈을 주다 X 조카들이 자라고 있다... 덜덜덜...
도스토예프스키 O
괴테 X
10만원 이상 줍다 X
10만원 이상 잃어버리다 O 다리에 힘이 풀리고 모든 것이 허탈하다.
금발 X
귀걸이 X
500만원 이상 쇼핑 X
대출 O ...장가가기 힘들 듯.
러브레터 받음 X
수술 X
선거 투표 O
개, 고양이 기름 X
유체이탈 X
전생의 기억 X
요가 O 한가지 동작 밖에는 못하지만.
O/S재설치 O 회사 짤리면 이걸로 먹고 살까 생각 중.
보이스챗 O 전화비가 안드는 저음질 통화.
선생님에게 맞다 O 조낸 맞았습니다..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 O 근데 이거 은근히 재밌다.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O
남의 아이 꾸짖기 X 아직까지는... 조카들 좀 더 크면...
코스프레 X
동거 X
2미터 이상에서 추락 X
거지 X
학급위원 O
문신 X
헌팅 X
역헌팅 X
몽고반점 X
비행기 O
디즈니랜드 X
독신 O
스키 X
스노보드 X
서핑 X
고백 O
동성으로부터 고백받다 X
중퇴 X
재수생 X
흡연 O 나는 기억에 없는데, 취하면 피운다고 한다. 그럴리가 없는데.
금연 X 애초에 안피우니까.
필름 끊김 O 3~4번 있었던 듯.
음주운전 X
결혼식에 출석 O
장례식에 출석 O
부모님 사망 X
상주 X
보증인 O ...장가가기 힘들다니깐.
유령을 보다 X
UFO를 보다 X
선생님을 때림 X
부모를 때림 X
범죄자를 잡다 X
케잌을 굽다 X
비틀즈 O
흉터 O
사이트 운영 O
식중독 X
장난전화 O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O
경찰차 X
경찰방문 X
구급차 X
야간 열차 O 대학다닐때 순천의 선배 집에 간다고 탄 적 있음. 그리 로맨틱하다거나 딱히 대단한 것은 없었던 듯.
치마 들추기 O ....아잉.
의사놀이 O
룸서비스 X
파이널 판타지 O 12탄 언제 깨려나...
화장실에 갇히다 O 초딩때 한번. 이럴 땐 그냥 느긋하게 있으면... 물벼락 맞는다.
조난 X
사기 당함 O
재판소 X
호출기 O 수능 끝나고 만들고 군입대 전에 없앴다.
홀로 노래방 X 혼자서 3곡 이상 부를 수 없다.
혼자 불고기 X
혼자 여행 O 이게 얼마나 재밌는데...
해외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O 나혼자 다 한건 아니고..
바둑 O
장기 O
마작 O 3DO는 좋은 게임기였다. 흠흠.
벌에 쏘이다 O
사격 O 요즘 이 재미에 미쳐 산다.
번지점프 X
스카이 다이빙 X
시험 0점 X
10만원 이상 당첨 O
마약 X
사랑니 O 군대에서 해결.
옥션 O 한때 미쳐 돌아갔었다.
노래방 데이트 O
국제 전화 O
100명 앞에서 연설 O 연설은 아니고 웅변...
남장, 여장 X
시사회 X
스포츠신문 O
전학 O
영어회화교실 X
테니스 X
승마 X
격투기 O 태권도도 격투기라면.
유치장 X
형무소 X
원거리 연애 O
설탕, 소금 착각 X 아직은 한번도.
양다리 X 이런 못된 짓은...
수혈 X
실연 O 벌써 2번.
해고 당함 O 알바 해고도 해고라면.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 X
골프 X 모두의 골프는 안되는 거겠지?
배낚시 X
50만원 이상 빌려주다 X
버려진 개, 고양이를 줍다 X
가정교사를 하다 O 초딩 과외를 했던 적이 있다.
표창되다 O
노인에게 자리 양보 O
소총으로 총격 당함 O 빕탄이긴 하지만. 실탄이었다면 내 몸뚱이는 남아나지 않았을 듯.


 
 
        

 

[펌] 나의 결혼 적령기 테스트
+   [펌질 혹은 바톤]   |  2006. 6. 14. 16:24  

하러가기 <- 누질르시라

일단 가입해 둔 모 동호회 자게에서 퍼온 테스트. 일본에 흔한 무슨무슨 테스트의 일환으로, 묘하게 쟈니즈 계열 연예인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물론 성룡(잭키찬) 같은 배우 이름도 거론된다고 한다. 하기 사이트는 다음을 거쳐 번역된 사이트. 번역기의 발전에 새삼 감탄하면서도, 이래서 전공자들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내 결과는 아래에.

shikishen씨의 결혼 적령기는···43입니다

찬스는15년 후에 방문하겠지요.



각 분류의 비율·정도···

분류명

랭크

그래프

연애 성공율

B

56.6%

연애 지배율

B

56.1%

연애 겁장이도

C

43.8%



당신의 이상에 가장 가까운 연예인은···
이가와 하루카 씨입니다. ------------------------------------>
(
결코 조화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주의해 주십시오)




각 분류의 설명···
연애 성공율B랭크
당신의 연애는 상당한 확률로 성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단조로운 연애가 되기 쉽기 때문에 나날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게 합시다.

연애 지배율B랭크
대부분은 당신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제일 연애가 길게 계속되는 타입이군요.

연애 겁장이도C랭크
다소 연애에 관해서 겁장이로 되어 있는 곳()이 있네요.연애의 미혹은 초조해 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에···
지금까지 결혼은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 상당히 있을 것이군요!
그렇지만, 당신의 운명은 이제(벌써)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
결혼 시기에 가까워지면 결혼하고 싶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결혼은 하지 않습니다
!
이 결과를 참고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

...그렇군. 이러다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되는거 아닐까... 으음.... 참고로 이가와 하루카씨는 제일교포 2세로 여러 드라마에서 활약중인 탤런트(배우..)라고 한다. 근데 전혀 몰랐다... 일본 드라마를 안 보다 보니... 암튼, 그래도 어여쁜 처자와 어울린다니 그냥 헤벌쭉해야지 뭐..


 
 
        

 

[펌]사우스파크 캐릭터 만들기
+   [펌질 혹은 바톤]   |  2006. 6. 9. 15:02  

리비안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하실 분들은 이리로

저 옆의 링크 중에 PPOI라는 분은 대학교 선배님이신데, 그분 블로그에서 어찌어찌 링크 타고 넘어갔던 리비안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엉클x커라는 노래로 친숙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사우스 파크풍의 캐릭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사이트다. 간단한 플래시를 통해 몽타쥬해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게 재밌다. 두가지를 만들어 보았는데, 그다지 닮은 것 같지는 않다. 뜬금없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케니(극장판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펌질 혹은 바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나의 경험치  (14) 2006.06.15
[펌] 나의 결혼 적령기 테스트  (24) 2006.06.14
[바톤]네버엔딩 바톤  (12) 2006.05.22
[펌] 최근 유행하는 듯한 성분분석 이름풀이  (6) 2006.05.15
[바톤]옷 문답입니다.  (12) 2006.04.12

 
 
        
<<이전 | 1 | 2 | 3 | 4 | ··· | 7 | 다음>>

shikishen'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