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9)
이야기 (33)
식도락 (11)
구암뿌루와 (20)
전자오락 (29)
죨리매니아 (4)
활동그림들 (13)
노래 (33)
아무튼 문장을 쓴다 (5)
멀리 나들이 (9)
열어보고 싶은 대가.. (16)
펌질 혹은 바톤 (26)
폐기문서함 (0)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 Today :
+ Yesterday :
  

 

 

 

방침 결정
+   [이야기]   |  2006. 8. 3. 18:12  

이게 오래 못 갈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방침을 정했습니다.

파란 블로그는 접지 않고 이대로 둘 생각입니다.

현재 테터 계정 세팅은 완료해 둔 상태고, 스킨에 대해 고민하는 중입니다. 고민이 귀찮아서, 아마 지금 정해둔 스킨으로

그냥 밀고 갈 듯도 합니다.

사실 여기 190개가 넘는 글들을 다 옮기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글을 버리기도 엄하고... DB 백업 서비스 같은 것도 없으니..

해서, 그냥 여기는 여기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아마 테터에 새 글을 올리면 여기에 링크 포스트를 함께 올리거나.. 하면서

이곳을 없애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파란 블로그의 기능이 정상화(라는 말이 좀 우습지만) 되더라도 이 곳이 메인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다음 포스팅은 새 블로그에 올리는 두번째 포스팅의 광고 포스트가 될 듯 합니다.

확정되면, 돌아다니며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는....  (1) 2012.07.04
친우 바람개비군이 사우디로 떠납니다. - 수정  (4) 2009.03.17
주말 소사  (24) 2006.07.30
파란 블로그 개편기념 구리구리 잡담  (20) 2006.07.27
장마가 끝나고  (18) 2006.07.20

 
 
        
<<이전 | 1 | 2 | 3 | 4 | 5 | 6 | ··· | 199 | 다음>>

shikishen's Blog is powered by Daum